훈족과 잊혀진 코리아

훈족과 잊혀진 코리아

2024. 9. 24. 14:11학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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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로 쓰여졌으며 별첨에 전문이 첨부되어 있다. 2017년도말에 내가 재직하던 대학의 직원들을 인솔하여 유럽의 대학 방문차 체코 프라하에 방문했을 때였다. 그때 가이드는 한국인이었으며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독일의 공영방송에서 유럽을 침공한 훈족의 무서움에 치를 떨었던 당시 유럽의 공포를 알려주며 그때 유럽을 침공한 훈족이 혹시 한국 민족이 아니었냐고 다큐멘타리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문의 했으나 이에 대한 답변을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여기에 답변을 찾아보자고 생각했고 약 3년간의 집중 연구 끝에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맞다, 훈족은 한국인의 조상이며 훈족은 단군 왕조에 끼어든 휸노족 이었다. 역사적으로 남아있는 증거를 통해 구체적으로 그들은 김일제라는 신라 김씨의 조상이기도 하다. 이 민족은 경주를 중심으로 번영한 신라인들의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신라김씨의 조상이자 한민족의 구성원의 일원 이었음을 밝혀냈다. 책의 원문은 Pdf 본으로 별첨하고 아래 서문을 한글로 번역하여 게시한다. 연구비가 없f서 사비를 털러 연구를 하면서 외국의 출판사를 통해 출판하면서 pdf본이 일부 파괴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대략 연구물은 온전히 존치하여 내 생애에 이 책을 출판하게 됨을 자축한다.

(서문)

인류가 자신의 삶의 역사를 왜곡하여 어떤 이익을 얻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그런 행위가 하늘에 대해 영광스러울까요? 역사를 속이는 가짜 삶을 사는 것이 기쁨일까요? 분명한 것은, 그런 인간들은 거짓말할 때 부끄러움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존심을 넘어 어리석음과 탐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직 가설에 불과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한국인의 DNA가 유대인과 같은 종이며, 하나님이 창조한 가장 최근의 인류라고 말합니다. 1만 년 전, 한국은 연합국으로서 전 세계를 지배했고, 현재의 한반도는 최고의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성스러운 장소이자 종교적 성역입니다. 그런 이유로 세계의 거대한 고인돌들이 대부분 한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국은 종교적으로 매우 포용적이고 신앙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는 인류의 원래 언어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의 어떤 언어로도 소통하는 데 점점 더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와 라틴어, 그리고 영어는 고대 한국인과 매우 유사하거나 의미 있는 언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언어를 혼잡하게 만들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한국이 훈의 기원이라는 서구 미디어의 가설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독일과 미국의 TV 방송은 20세기 말에 열린 의문을 던졌습니다. 훈족은 유럽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인 로마 제국을 점령했고 매년 금 조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훈(흉노)의 기원이 한국인지 아닌지입니다. 역사, 박물관,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훈(흉노)은 단군연방의 군주였습니다. 단군연방은 고대 한국인 국가입니다. 그러나 훈(흉노)은 또한 단군의 왕좌를 차지하면서 한국인을 간섭했습니다. 한반도 남동부에 집중된 경주에 정착한 고대 신라 왕국의 김 왕조가 훈(흉노)이라는 것은 매우 분명합니다. 훈족과 흉노족이 같은 부족을 지칭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나는 그들을 같은 종족으로 결론짓고자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고대에 훈(흉노)을 받아들였고, (흉노)의 기원이기도 했으며, (흉노)은 유라시아에 흩어져 있었지만 한국의 신라 왕조와 동시대에 살았다적어도 어느 정도 연결과 교류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세계사에서 훈(흉노)의 중요성은 강력한 로마 제국을 정복하고 로마로부터 조공을 받았다는 사실이며, 오늘날 유럽 국가들의 기초를 만든 종족입니다. 20년 전 이후, 훈과 한국인의 관련성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고, 수많은 국내 및 해외 연구, 고고학적 발견, 언론 보도를 통해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었습니다. 이 독백을 쓰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한자와 고대 언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표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잘 읽힐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서양 세계의 솔직한 역사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이 답변을 유라시아 대중에게 보낼 수 있어 기쁩니다.

이종규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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