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숨쉬는 나라, 영국 [10] 똥꼬 바지와 페니트레이션
10. 똥꼬 바지와 페니트레이션 한국이나 영국이나 젊은 층은 날만 좋으면 벗어 재끼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거의 비키니 차림에 선 그라스를 쓴 젊은 여자를 4월만 지나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데, 한국과 하나 다른 것은 10대에서 30대에 걸쳐서 사계절을 불문하고 바지를 입을 경우 이상하게 여자의 경우 특히 똥꼬가 보일락말락하게 입는 복식습관이다. 물론 배꼽을 내놓은 짧은 셔츠차림은 기본이고. 그런데 남녀가 섞여 사는 거리나 상점이나 학교나 불문하고 그런 모습이 특징적이다. 백화점에 의류코너를 보면 또한 특이한 것은 남녀를 불문하고 똥꼬 빤쓰(즉 가운데 라인이 매우 가늘고 좁은 팬티) 만 보이는 것 같다. 헐렁헐렁한 바지가 밑으로 쳐지면 엉덩이에 걸친 팬티는 물론 자꾸 똥꼬가 보일락 말락하기에 정말 아..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