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e Series 2. 1차대전 이야기(파리 떼)
Horrible Series 2.(영국 학교의 교과서와 관련된 허벌난 Horrible 시리즈 1호에 이어 제2호 입니다.) Horible series 2. 1차대전이 터지자 독일인의 아침 인사인 Guten morgen (굳모닝) 은 Gott Strafe English(신이여 영국을 처벌하소서)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단어는 고무도장으로 새겨져서 편지를 보낼 때 이를 찍어서 보내고 수백만장의 엽서에 프린트되고 심지어는 뺏지와 부롯치에도 새겨서 퍼져나갔다. 한편 영국에서는 독일인이 작곡한 음악이 금지되었다. 당시 영국에서 돌아다니는 풍문에는 독일산 식료품은 독이 들어있다고 믿었다. 독일 이발사는 영국인의 목을 잘라 버리고 비밀리에 시체를 버린다고 믿어졌다. 당시 사람의 시체는 기름을 짜기 위하여 이용된다..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