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주 부클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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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숨쉬는 나라, 영국 74. 룩셈부르크
74. 룩셈부르크 밤 고속도로는 매우 한적했다. 룩셈부르크로 들어가는 날 밤은 비가 내렸는데 어둡고 물어볼 데가 없어서 캠프장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다행히 인터넷 웹 디자인 사업을 하는 젊은이를 만나 길을 안내 받아 들어가 보니 캠프장이 굉장히 넓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 캠프장은 어느 나라 돈이든지 다 받았다. 덕분에 쓰다 남은 마르크나 프랑 등 동전을 몽땅 털어 계산을 할 수 있었다. 비가와서 텐트를 치기에 힘들었으나 아들과 같이 텐트를 치고 몸을 눕힐 수 있었다. 축구장 같은 캠프장에 우리 가족만 있었다. [룩셈부르크 수도 룩셈부르크] 아침에 일어나 시내와 텐트장 간의 왕복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차를 가지고 나가 주차장에 주차시킨 후 시내를 둘러보는데 마침 우리나라 종로 같은 거리에서 도깨..
2024.11.22 -
미친 듯이 팔린 원빈, 바라클라바
(3억원이나 팔린) 라이즈 원빈 바라클라바가 뭔가?라이즈 원빈 오늘 뜬 바라클라바 미친 듯이 팔렸다.귀여운 라이즈 원빈 바라클라바 가격은 얼마인가? 따뜻하고 포근한 라주 스너그 부클레 바라 클라바로 가격은 3만원대입니다. 남자 바라클라바 모자 가격은 ?브랜드 : RAJU제품 : 스너그 부클레 바라클라바가격 : 38,500원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