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3. 00:20ㆍ자기계발
내 영혼의 된장국(1)
부제: 창의성에 대하여
제1장 이론적 배경
1. 들어가는 말
이 책은 창조적 성공에 대한 방법을 설명한 글이다. 학생들은 1등을 하는 친구를 동경하거나, 성공한 CEO를 전설적으로 생각하며 동경하지만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하면 막연하고 많은 장애에 부딪히고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 그것은 창의적 발견의 능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거기엔 구체적 준비와 목표가 수립되어야 하며 효과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오늘날 기업은 물론 경영조직이나 공익법인을 막론하고 성패를 좌우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것들을 성공의 요인으로 보기도 한다.
첫인상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환경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상호 회사명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디자인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러나 그런 방법은 오늘날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 않는다. 문제는 창의적 사람이 되는 것이다. 특히 내가 회사의 오너이거나 무엇인가 목표를 세우고 전력 질주하는 주인공일 경우 창조적 사고와 활동, 사고와 행동의 조직적 설계와 통제는 가장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자신이라는 주인공이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지속적으로 창조적 활동을 통하여 삶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은 어떻게 기획되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이번 장은 창의성에 대한 개념과 그 이론적 배경의 확실한 이해를 위하여 약간은 지루하지만 그에 관한 자료를 정리한다.
2.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창의성이란 새로운 아이디어나 개념을 만드는 정신적 과정 또는 현존하는 아이디어와 개념 간의 새로운 관련을 맺는 창조적 생각을 말한다. 과학적인 견지에서 창조적 생각의 산물은 보통 독창성(originality)과 적절성(appropriateness)을 겸비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일상적인 창의성 개념은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창의성은 직관적으로 보아 매우 단순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매우 복잡하다. 창의성은 행동심리학, 사회심리학, 심리측정학, 인지과학, 역사, 경제학, 디자인, 인공지능, 철학, 경영학, 관리학 등의 여러 관점에서 연구되어 왔다. 그러한 연구들은 일상적인 창의성, 예외적인 창의성, 그리고 심지어는 인공적인 창의성까지를 포함한다. 과학의 여러 현상과는 달리 창의성에 대해 하나의 공감된 관점이나 정의는 없다. 또한 심리학의 여러 분야와는 달리 창의성에 대해 표준화된 측정기법도 없다. 창의성은 영혼의 도움, 인지과정, 사회적 환경, 인성특질, 기회(우연한 사고나 운 좋게 발견한 것과 같은 것들이 그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어 왔다. 창의성은 또한 천재성이나 정신질환 또는 유머와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특성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단순한 기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서 창의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비록 흔히 창의성은 예술과 문학에 관련이 있지만, 그것은 혁신과 발명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경영, 경제, 건축, 산업디자인, 과학과 공학과 같은 전문분야에 중요하다. 창의성의 모호성과 다 차원성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오늘날 전체 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창의성 기법의 개발을 통하여 발전해왔다.
창의성의 정의
어원학적으로 창의성은 ‘자라게 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의 ‘creatus’ 로부터 영어와 다른 유럽언어로 파생되었다. 학술적 문헌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창의성의 개념은 창의성은 독창적이고 유용한 창의적 일의 생산에 명백히 드러난다. 예를 들면 새로운 예술적 작업이나 과학적 가설을 말한다. 일상어로 표현된 창의성은 어떤 부분이나 전체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가져오는 것, 현존하는 목적물에 새로운 특성을 덧붙이는 것, 전에는 인식되지 않았던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 종전의 생각과 정상적으로 여겨진 것과는 다른 어떤 것을 보거나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로데스(Rhodes)(미주1)는 창의성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도 하였다.
•창의적 사람
•창의적 제품
•창의적 과정
•창의적 압박과 환경
이들 각각의 요소는 보통 창의적 활동으로 나타나는데, 존슨(Johnson)(미주2)은 창의적 활동은 창의적 활동을 하는 사람, 독창성, 발명의 재능이 있는 사람, 비범함, 유용성, 창의적 제품에 관련된 적정성, 지성적 리더십을 포함한 여러 차원을 보여 준다고 한다. 보덴(Boden)(미주3)은 심리학적인 창의성(생각을 하는 개인의 마음에 탁월함)과 역사적인 창의성(인간역사의 전체에 대해 탁월함)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보덴은 인공지능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서 심리학적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정의하였는데, 심리학적 창의성은 기존에 익숙한 규칙에 따라 나오는 것과 같은 생각이 아니라고 정의했다. 종종 창의성은 창의적 사고와 활동의 한 부분으로서 영감, 인지적 도약, 또는 직관적 통찰과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했다(미주4). 때때로 통속적인 심리학은 올바르거나 또는 뛰어난 두뇌활동 심지어는 특히 기성관념에 근거를 두지 않는 수평적 사고에 관련된다. 몇몇 창의성 연구는 창의적 과정에서 기회의 요소를 강조해왔다. 리누스 칼 폴링(Linus Carl Pauling)(미주5)은 공중에 대하여 행한 강연에서 과학적 이론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질문하자, 한 사람이 대답하기를 ‘많은 아이디어를 열심히 모으고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창의성에 대한 다른 적절한 정의는 “가정(Assumption)을 깨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누군가가 선입견을 가진 가정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 생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접근이나 방법을 결정했을 때 많은 창의적 사고가 만들어진다.
창의성과 혁신의 차이
창의성은 통상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법 또는 활동을 만들어내는 활동을 언급할 때 사용된다. 반면 혁신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그러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거나 응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러므로 조직의 상황에서 혁신은 종종 조직이 창의적 새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우수하고 유용하며 가치 있는 상품, 서비스 및 관리실천으로 그 아이디어를 변환시키는 전체과정을 언급할 때 사용된다. 반면에 창의성은 혁신 과정의 단계로서 개인이나 집단이 우수한 아이디어의 창출에 대해 특히 응용을 보류한 것을 말한다. 그 같은 예로 아미빌 등(Amabile et al. 1996)은 혁신은 창의적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다. 개인이나 팀에 의한 창의성은 혁신의 출발점이다. 첫 번째는 필요조건이나 두 번째를 위하여 필요조건은 아니다. 창의성은 훌륭하고 적절하므로 대체로 팀들 간에 차이는 없다. 창의성은 예술의 상황에 선호되고 반면에 혁신은 경영의 상황에 선호된다.
용어와 개념의 역사
고대 그리스에서는 음악이 모든 영감의 원천이라고 믿었는데, 창조나 창조자에 해당하는 말이 없었다. 다만 ‘만들다’ 라는 말로 만족했다. 유일한 예외는 시(poetry)였다. 시는 사람의 삶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으로 본 반면 예술가는 단지 모방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그리스의 관점이 로마에서는 수정되었는데, 호래스(Horace)는 시 뿐만 아니라 화가들은 그들이 무엇을 원하든지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있다고 썼다. 그리스와는 달리 라틴어에는 창조하다(creating)이라는 단어가 있었고 이 용어는 행하다(또는 만들다)라는 의미의 "facere“와 야기하다는 의미의 "creare" 등 두 가지가 있었다.(미주6) 그리스나 로마도 창조성에 대해 직접 상응하는 말은 없었으나 예술, 건축, 음악, 발명 그리고 발견들은 오늘날 창조적 업적으로 묘사될 수 있는 많은 사례를 제공해 주었다. 동시에 천재성의 개념은 아마도 이러한 작업을 가져다주는 창조적 능력을 묘사하는데 가장 가까울 것이다.(미주7) 예수의 시기에 야기하다(creatio)라는 용어는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신의 행위로 근본적인 변화를 하게 된다. 그래서 야기하다 라는 용어인 Creatio는 만들다 또는 행하다 라는 용어인 facere 와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되고 더 이상 인간의 하는 기능에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 시기에 견지된 예술에 대한 창조성의 견해는 더 이상 옛날의 관점이 아니었다. 발타사르 그레시안(Baltasar Gracián, 1601–1658)은 “예술은 신이 행한 창조 뒤의 두 번째 행위인 것과 같은 자연의 완성이고, .... “ 라고 썼다.
Baltasar-gracian(1601–1658) |
18세기와 계몽의 시대에 이르러 창조성의 개념은 예술이론에 빈번히 나타나며, 상상의 개념과 연결되었다.(미주8) 창조성에 대한 서구의 개념은 동양의 관점과 대조되는데, 힌두교, 유교, 도교와 불교에서 창조는 기껏해야 발견 또는 흉내를 내는 것을 의미하였고, 무로부터 창조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들 철학과 종교에 설 자리가 없었다. 19세기에 예술은 창조성으로 간주되었을 뿐 아니라 그 자체로서도 창조의 행위로 인정되었다. 후에 20세기말, 과학에서 창조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본질적으로 이것은 일반적으로 예술에 대해 적절하다고 여겨진 창의성 개념이 과학으로 전이된 것 이었다.(미주9) 19세기말과 20세기 초에 이르러 헤르만 폰 헬름홀츠(Hermann von Helmholtz, 1896)(미주10)와 헨리 포인카레(Henri Poincaré, 1908)(미주11) 와 같은 수학자와 과학자는 창의적 과정을 숙고하기 시작했고 공개적으로 논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은 그라함 왈라스(Graham Wallas, 1926)와 막스 워더마이어(Max Wertheimer 1945)와 같은 선구적 이론가에 의하여 창의적 과정에 대한 초기의 생각들 위에 구축되었다. 그런데 교조적인 심리학적 문헌의 관점으로부터 시작된 창의성의 과학적 연구에 대한 공식적 시작점은 길 포드가 1950년 미국심리학회에서 행한 언급으로 생각되는데, 이것은 그 주제를 유행하게 하였고, 심리측정방법과 같은 수단에 의하여 창의성과 측정을 개념화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런 발전들과 병행하여 실질적인 창의성 기법을 가르쳐주는 더 실용적인 접근들이 있었다. 세 가지가 널리 알려졌는데 다음과 같다.
•알렉스 오그본의 브레인스토밍(1950-현재)
•겔리크 알트슐러의 창의적 문제해결이론(1950-현재)
•에드워드 브 보노의 생각의 가지치기(1960-현재)
심리학과 인지과학에서 창의성
창의적 사고의 기저에 놓인 정신과 그 과정의 연구는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영역에 속한다. 심리역학적(미주12) 접근은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에 의거 창안된 창의성 이해의 접근인데, 그는 창의성은 명성, 재산, 사랑에 대한 욕구가 좌절된 결과로 일어나며, 전에 형성된 좌절과 감정적 긴장의 신경증이 편승되어 창의적 활동이 된다고 하였다. 프로이드는 후에 이런 관점에 대한 견해를 수정하였다. 그라함 왈라스와 리차드 스미스는 1926년에 출판된 ‘생각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창의적 과정의 첫 번째 모델을 보여주었는데, 창의적 통찰과 조명은 5단계로 구성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1단계 : 준비(문제에 대한 개인의 생각과 문제 탐구에 초점을 두고 문제에 대한 준비 작업)
2단계 : 잠복(문제를 무의식에 내면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3단계 : 암시, 힌트(창의적인 사람은 해결이 가능하다는 느낌을 얻는다)
4단계 : 계몽, 통찰(창의적인 사람은 해결이 가능하다는 느낌을 얻는다)
5단계 : 확증(아이디어가 의식적으로 입증되고 정교해지며 응용된다.
여러 문헌에서 왈라스의 모델은 단지 4단계만 다루어지고 4번째 단계인 암시는 하위단계로 보고 있기도 하다. 몇몇 실증적 연구에서 배양(incubation)의 개념은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중지나 휴식의 기간으로 본다. 와드(미주13)는 왜 잠복(incubation)이 문제해결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하여 참신한 설명을 하기 위한 여러 가설을 수립하였고, 오도된 단서를 망각할 수 있도록 하여 잠복이 창의적 문제해결을 돕는다는 일관적인 실증적 증거를 보여 주었다. 잠복의 부재는 문제 해결자가 문제해결을 위한 부적절한 전략에 집착하도록 할 수 있다.(미주14) 잠복은 의식적 마음이 다른 일을 하는 동안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이 무의식으로부터 신비스럽게 일어나도록 앞서 세운 가설을 비판한다.(미주15) 왈라스는 창의성은 진화적 과정의 유산이며, 그것은 인간에게 급속한 환경변화에 재빨리 적응 하도록 해주었다고 한다. 사이몬톤(미주16)은 ‘천재의 기원 : 다윈의 관점’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이러한 최신의 관점을 제공해 주었다. 길포드(Guilford)(미주 17)는 수렴적 사고와 발산적 사고 간의 구별에서 창의성 분야의 중요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렴적 사고란 문제에 대하여 단일한, 정확한 문제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발산적 사고란 주어진 문제에 대해 복수의 해답을 창의적으로 내놓는 것을 의미한다. 발산적 사고는 때때로 심리학적 문헌에서 창의성과 동의어로 사용된다. 다른 연구자들은 종종 그 용어를 유연한 사고, 유동적 지능이라고 칭하였는데, 그들은 모두 대체로 창의성이라는 용어와 완전 동의어는 아니었지만 유사하였다.
아더 코슬러
아더 코슬러(미주18)는 그의 저서 ‘창의적 행위’에서 3가지 유형의 창의적 인간을 구분하였는데 예술가, 현자, 그리고 재담가적 유형이 그것이다. 이 3가지는 기업경영에서 필요한 요소이며, 진정으로 그러한 것들은 또한 창의적 기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코슬러는 양사회성(bisociation)(미주19)을 소개하였는데 창의성은 판이하게 다른 두 개의 참고 구조의 결과로 일어난다고 한다.
산출-탐색 모형( Geneplore model)
1992년에 핑케 등은 산출-탐색 모형( Geneplore model)을 제안하였는데 거기서 창의성은 사전창조라고 불리는 정신을 대표하는 개인의 구성(constructs)과 그 구성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만나기 위해 이용되는 구조인 탐구적 단계의 두 가지 국면에서 일어난다. 웨이스베르그(미주20)는 그와는 대조적으로 창의성은 단지 일상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통상적인 인지과정에 불과하다고 한다.
개념적 혼합
1990년대에 은유, 비유와 인지구조 지도와 같은 것들을 다루는 인지과학의 접근들이 수렴되었고 과학, 예술 그리고 유머에서 창의성을 연구하기 위한·새로운 통합적 접근이 개념적 혼합의 꼬리표를 달고 나타났다.
과학과 수학에서 심리학적인 사례들
잭 하다마드
잭 하다마드(Jacques Hadamard)는 그의 수학분야의 저서인 ‘창조의 심리학(Psychology of Invention)’에서 수학적 사고과정을 기술하기 위해 자기반성(introspection)의 개념을 사용한다. 언어와 인지과정을 발견하려고 하는 저자들과는 달리 그는 종종 문제에 대해 전반적 해결을 주는 정신적 상상과 수반되는 묵언으로서 그 자신의 수학적 사고를 설명하였다. 그는 그 시대의 100명의 선구적인 물리학자를 조사하였는데, 그는 학자들이 어떻게 연구를 하는지 물었고 그들 중 다수는 그 자신처럼 묵언과 상상으로 연구를 한다는 답변을 들어다. 잭 하다마드(Jacques Hadamard)는 수학자, 이론물리학자인 가우스(Carl Friedrich Gauss), 헬름홀츠(Hermann von Helmholtz), 포앙카레(Henri Poincaré )와 다른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기술하였는데, 그들은 갑작스런 우연성으로 전체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설명하였다.(미주21) 데니스 브리앙(Denis Brian)(미주22), 하디(Denis BrianY)(미주23), 월터 하이틀러(Walter Heitler)(미주24), 반데르 와던(B. L. van der Waerden)(미주25)과 헤롤드 뤠그(Harold Ruegg) (미주26)등 많은 학자들이 같은 결론을 보고하고 있다. 수년간의 연구에서 결실 없는 시간을 보냈던 아인쉬타인의 예를 들면, 그는 갑자기 일반상대성이론의 해답을 꿈속에서 얻었는데, “우주의 큰 지도가 선명한 모습으로 눈앞에 펼쳐졌다”고 하였다. 하다마드는 창조의 과정은 왈라스의 5단계 모델인 준비-잠복-암시-계발-확증의 단계에서 3단계인 암시를 빼고 앞의 3단계를 가지고 창조성을 설명하였다.(미주27)
마리 루이스 본 프란쯔(Marie-Louise von Franz)
저명한 심리학자 칼 융( Carl Jung)의 동료인 마리 루이스 본 프란쯔(Marie-Louise von Franz)는 이러한 “무의식의 과학적 발견에서 항상 빈발하는 중요한 요소는..... 완전한 해결은 직관적으로 지각되고 종잡을 수 없는 담론과 같은 추론으로 나중에 점검될 수 있는 동시성이다.”라고 주의를 촉구하였다.
마리 루이스 본 프란쯔(Marie-Louise von Franz)
저명한 심리학자 칼 융( Carl Jung)의 동료인 마리 루이스 본 프란쯔(Marie-Louise von Franz)는 이러한 “무의식의 과학적 발견에서 항상 빈발하는 중요한 요소는..... 완전한 해결은 직관적으로 지각되고 종잡을 수 없는 담론과 같은 추론으로 나중에 점검될 수 있는 동시성이다.”라고 주의를 촉구하였다.
창의성과 지능
전두엽(푸른색)은 창의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전두엽에서 노르에피네프린(부신 수질(副腎髓質) 호르몬) 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할 수 있다.
•유창함, 자극에 대하여 해석가능하고, 의미 있으며, 관련성 있는 아이디어의 창출의 총 숫자.
•유연성 : 관련있는 반응들에서 여려 다른 범주의 숫자
애머블(Amabile)은 경영의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3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 창의적 사고와 기술(사람들이 문제에 접근하는데 얼마나 유연하고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가)
•창의적 수행의 촉진을 위한 교수(Teaching)기법과 전략
1. Rhodes, M. (1961). "An analysis of creativity". Phi Delta Kappan 42: 305–311.
2. Johnson, D.M. (1972). Systematic introduction to the psychology of thinking. Harper & Row
3. Johnson, D.M. (1972). Systematic introduction to the psychology of thinking. Harper & Row
4. Arthur Koestler. (1964).The Act of Creation
5. Linus Carl Pauling (1901. 2. 28-1994. 8. 19) 미국과학자, 평화운동가, 작가, 교육가
6. Tatarkiewicz, Władysław (1980). A History of Six Ideas: an Essay in Aesthetics. Translated from the Polish by Christopher Kasparek, The Hague: Martinus Nijhoff.
7. lbert, R.S. & Runce, M.A. (1999). "A History of Research on Creativity", in ed. Sternberg, R.J.: Handbook of Creativ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8. Tatarkiewicz, Władysław (1980). A History of Six Ideas: an Essay in Aesthetics. Translated from the Polish by Christopher Kasparek, The Hague: Martinus Nijhoff.
9. Tatarkiewicz, Władysław (1980). A History of Six Ideas: an Essay in Aesthetics. Translated from the Polish by Christopher Kasparek, The Hague: Martinus Nijhoff.
10. Helmholtz, H. v. L. (1896). Vorträge und Reden (5th edition). Friederich Vieweg und Sohn
11. Poincaré, H. (1908/1952). "Mathematical creation", in ed. Ghiselin, B.: The Creative Process: A Symposium. Mentor.
12. 심리역학(psychotherapy)은 심층심리학의 하나로 첫 번째 관심사가 심리질환자의 무의식의 내용을 밝혀 심리적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3, Ward, T. (2003). "Creativity", in ed. Nagel, L.: Encyclopaedia of Cognition. New York: Macmillan
14. Smith, S.M. & Blakenship, S.E. (1991). "Incubation and the persistence of fixation in problem solving". American Journal of Psychology 104: 61–87. doi:10.2307/142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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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oestler, A. (1964). The Act of Creation.
19. 사회학에서 양사회성(Bisociality)는 동성 및 이성과 본질적으로 비성적(nonsexual)인 사회적 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한다. 반대는 단사회성(monosociality)이다. 양사회성(Bisociality)은 양성애자(bisexuality)도 아니고 무성애자(asexuality)애자(다른 사람에게 성적으로 전혀 끌려본 적이 없는 섹스가 싫고 관심없는 자)도 아니다.
20. Weisberg, R.W. (1993). Creativity: Beyond the myth of genius. Freeman.
21. Hadamard, Jacques,(1954) The Psychology of Invention in the Mathematical Field, Dover
22. Brian, Denis, Einstein: A Life (John Wiley and Sons,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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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B. L. van der Waerden, Einfall und Überlegung: Drei kleine Beiträge zur Psychologie des mathematischen Denkens (Gasel & Stuttgart,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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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Hadamard, Jacques, The Psychology of Invention in the Mathematical Field, Dover,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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