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24)
-
256살을 산 사람(이청운)
256살을 산 사람(이청운) 중국의 장수 노인. 이청운(리칭윈 李清雲|李清云|Lǐ Qīngyún Li Ching-Yuen)은 무려 256년을 살았다고 한다. 일설로는 실존했던 동방삭이라는 주장이 있다.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1677년에 출생했으며, 256세인 1933년에 사망해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출생년도가 1736년이고 197세에 사망했다는 다른 주장이 있하며, 양 측의 주장 모두 근거가 없어 노인 학계에서는 출생연도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이청운은 대체로 1677년 쓰촨성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이 사람은 어려서부터 깊은 산중에서 살면서 몸에 좋은 약초를 캐고 장수하는 방법을 수련했다고 한다. 그런 탓인지 256년이나 살았으며 20세기에까지 살아 남아서..
2024.11.22 -
어류 색칠하기(아동5-8세용)
아동요우 어류 색칠하기 교보입니다. 별첨을 출력하여 마음껏 이용하세요. 5-8세 용입니다.
2024.11.21 -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두부지옥 두부찌게 레서피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두부지옥 두부찌게 레서피이모카세 "두부지옥"이라는 레시피는 독특하고 강렬한 이름처럼, 두부찌개를 매콤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먹는 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는 상상 가능한 두부지옥 스타일 두부찌개 레시피를 제공하겠습니다. 두부지옥 스타일 매콤 두부찌개 레시피재료두부: 1모 (부드러운 연두부 또는 단단한 두부 선택 가능)고추기름: 2큰술다진 마늘: 1큰술양파: 1/2개 (채 썰기)애호박: 1/3개 (반달 모양)대파: 1대 (어슷 썰기)청양고추: 2개 (슬라이스)홍고추: 1개 (슬라이스)김치: 1컵 (잘게 썰기)고춧가루: 2큰술된장: 1큰술국간장: 1큰술멸치 다시마 육수: 3컵참기름: 약간계란: 1개 (선택 사항)조리 방법두부 준비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냄비에 재료 볶기냄..
2024.11.20 -
칠공주와 육도령(Seven Sisters and Six Dragon)
칠공주(일곱 자매)와 여섯 도령(세븐 시스터즈 그리고 식스 드라곤스) 우리 동네 호수공원 가운데 자그마한 섬이 하나 있는데 이 섬을 연결하는 석조 다리를 타고 넘어가보면 섬 가운데 월파정이라는 정자가 나오고 월파정 남동방향으로 여섯 도령(Six Dragons)과 일곱자매(Seven Sisters)가 있다. 그것은 적송군락을 말하는데 여섯 도령은 월파정 남동쪽 아래 용이 승천하는 듯 웅비하는 모습의 적송 여섯 그루 집단을 말한다. 일곱 자매는 여섯 도령의 자리에서 정남방향으로 호수가에 둥그렇게 자리잡은 적송 6+1 그루를 말한다. 원래는 적송으로 보이는 6자매만 칭하였는데 소나무 한 그루가 옆에 떨어져 있으면서 자기도 포함시켜 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아 포함시켜서 칠 자매로 칭하였다. 칠자매중 막내..
2024.11.19 -
사랑이 숨쉬는 나라, 영국 [70]. 포르튜갈로
[70]. 포르튜갈로 폴튜갈로스페인 마드리드의 떠들썩한 펍을 뒤로하며 차를 가지고 나와 폴튜갈로 향했다. 마드리드의 도로는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이 많고 쌍방향이라도 차를 돌리는 곳(유턴하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다.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고속도로까지 가는 곳까지 안내하는데 50,000원 정도를 요구하여 그냥 두라고 하고 지도를 놓고 대강 방향을 잡아 나가니 고속도로에 연할 수 있었다. 폴튜갈 가는 길도 사막지대를 지나기 때문에 몹시 지루하고 더웠다. 스페인에서 포르튜갈 가는 길은 황무지였고 마치 황야같은 달의 한 표면 구역을 지나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리스본은 글자표기가 리스보아로 나타나고 있고 밤새 앞만 보고 달려서 그런지 주변의 경치는 못 보았지만 리스보아가 가까워짐에 따라 과수원도 보이고 집도 ..
2024.11.18 -
깃털(단편소설)
깃털(Feathers)[2024.11.1.- ] 가을이다. 단풍이 드는 것 보다 온기를 뺏어가는 공기의 움직임이 피부로 먼저 느껴진다. 빼앗아 간 온기를 어디에 내려놓는 지 알 수 없다. 지구 어딘가 이겠지 아니면 우주 어딘가에, 봄은 온기를 품은 아지랑이를 몰고 와 당신 앞에 내려놓지만 가을은 어디론지 온기를 덜어가고 서늘한 냉기만 남긴다. 그리고 청소하듯이 낙엽 따위를 몰고 가버린다. 가을 찬바람은 이별을 예고하고 가는 아쉬운 실종 같으나 사람들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울지 않기로 했다. 봄바람은 공간을 온기로 채워 넣으러 오지만 가을 회오리는 기다림을 데려가고 작별을 고하는 공간들의 행위를 누가 책임지고 누가 말릴 수 있으랴. 바람이 낙엽을 몰고서 일..
2024.11.17